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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정책 정보

2026 주택연금 수령액 인상: 3월부터 월 4만원 정도 더 받는다고요?

by Hibi-히비 2026. 2. 23.

집은 있는데 매달 생활비가 빠듯할 때,
‘집을 팔지 않고도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선택지가 주택연금이잖아요.
2026년에는 새로 가입하는 분들 기준으로
주택연금이 꽤 손질돼서,
월 수령액이 오르고(평균 +3.13%)
가입할때 처음 내야 하는 돈(초기보증료)은 줄어듭니다.  


2026년부터 뭐가 달라져요?


1) 2026년 3월 1일부터 ‘월 수령액‘이 인상돼요
    (신규 신청자부터)
    - 적용: 2026년 3월 1일 이후 신규 신청 접수분부터  
    - 평균 기준(72세, 집값 4억 원)  :
       월 129.7만 원 → 133.8만 원
       (약 3.13%↑, 월 약 4.1만 원↑)  
    - 평생 총액으로는(평균 기대여명 기준)
       약 849만 원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받고 있는 사람‘의 월 수령액이
자동으로 오르는 게 아니라,
2026-03-01 이후
새로 신청하는 사람에게 적용되는 내용이에요.  



2) 2026년 3월 1일부터 “초기보증료”가 내려가요
    (대신 연보증료는 소폭↑)

가입할 때 바로 내는 비용이 부담이라
미루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걸 줄여준다고 해요.
  - 초기보증료율: 주택가격의 1.5% → 1.0%  
  - 평균 기준(4억 원):
     600만 원 → 400만 원(약 200만 원↓)  
  - 초기보증료 환급 가능 기간:
     3년 → 5년(기간 내엔 이용기간만큼 차감되는 방식)  
   - 참고로 ‘연보증료’는
      0.75% → 0.95%로 소폭 올라가요
      (수령액이 깎이는 걸 막기 위한 취지로 설명)


3) 2026년 6월 1일부터 ‘우대형’이 더 두터워져요
    + 실거주 예외도 일부 허용
   - 우대형 주택연금(기초연금 수급자 등)에서,
      시가 1.8억 미만 주택이면 우대 폭을 더 확대해요.  
   - 실거주 요건도
      ‘질병 치료, 자녀 봉양,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주‘
       같은 불가피한 사유가 있으면
       예외를 일부 인정하는 방향으로 개선돼요
       (6월부터)



아래에 해당하면, 2026년 개편이 체감될 가능성이 커요.
- 2026년 3월 1일 이후에 새로 가입
   (또는 가입을 고민 중)
- 가입 시점에 초기비용(보증료)이 부담이었던 분
- 기초연금을 받고 있고,
   조건이 맞아 우대형 대상 가능성이 있는 분(6월 확대)  

반대로,
이미 주택연금을 받고 있다면
이번 '월지급금 인상'은 신규 신청 기준이라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어요.
(정확한 건 상담/공식 안내로 확인해보세요)



주택연금 신청/확인 방법은?

1) 내 나이 + 집값 기준으로
    예상 월지급금을 먼저 확인해보고
2) 상담 받아서 지급 방식(종신/확정기간/정액형 등),
    비용(보증료), 조건(실거주, 우대형 여부)을 확정하는  
    흐름이 일반적이에요.

공식 안내/상담은 한국주택금융공사 고객센터(1688-8114)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http://www.hf.go.kr/ko/sub04/sub04_08.do?mode=view&articleNo=599732&title=%EC%A3%BC%ED%83%9D%EC%97%B0%EA%B8%88+%EC%9B%94%EC%A7%80%EA%B8%89%EA%B8%88+%EC%A1%B0%EC%A0%95+%EC%95%88%EB%82%B4

주택연금 월지급금 조정 안내 | 국민참여 | 한국주택금융공사

2026년 3월 1일 주택연금 신규신청자부터 주택연금 월지급금이 아래와 같이 조정됩니다. □ 시행시기  ㅇ 2026.3.1. 주택연금 신규 신청 접수분부터 적용 □ 조정내용  ㅇ 일반주택 · 종신지급방식

www.hf.go.kr:443



2026년 3월 1일 이후 새로 신청하면
주택연금은 ‘매달 받는 돈은 조금 더‘+
‘처음 내는 비용은 조금 덜‘ 쪽으로 바뀌어요.
(내용은 금융위원회 발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공지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