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울, 수도권 가까운 해돋이 명소
2. 강원도 해돋이 명소
3. 그 외 지역
4. 해돋이 명소 고를 때 생각할점
5. 해돋이 보러 갈 때 준비물

해돋이 명소를 찾아보다 보면
막상 다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여긴 너무 유명해서 사람 많겠다” 싶은 곳도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가기 쉬운지, 사람 많은지, 분위기는 어떤지를 기준으로
한 번 정리해봤어요.
1. 서울 · 수도권
선유도 공원(영등포)
- 한강과 마천루를 바라보며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
- 선유교에서 건물들 사이로 해가 솟구치는 일출 느끼기
아차산(광진구)
- 서울 안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
- 해맞이 광장: 높지 않아서 부담 없이 오르기 좋음
- 다만 새해 첫날엔 사람이 꽤 몰리는 편
응봉산(성동구)
- 해발 94m
- 한강, 서울숲, 잠실 운동장 등 한눈에 볼 수 있음
- 한강조망명소
- 매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
월드컵공원/하늘공원(마포구)
- 하늘계단 끝에서면 성산대교의 새벽 풍경이 한눈에 담김
매봉산 공원 팔각정(성동구, 용산구, 중구)
- 매봉산 정상의 팔각정
- 경사가 완만하고 계단과 산책로가 잘 정비돼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음.
안산 봉수대(서대문구)
- 안산자락길 전망대
- 반대편에서는 노을 감상 가능
- 안산의 정상인 봉수대에서도 해돋이 감상하기 좋음.
남산 팔각정(용산구)
- 서울 중심에 위치
- 해맞이 명소중의 명소
인왕산 청운공원(종로구)
- 서울 중심가의 빌딩, 청와대 부근의 녹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임.
오이도 빨간등대 (경기 시흥)
- 바다에서 해가 뜨는 걸 볼 수 있음
- 산행 없이 접근 가능
- 산보 느낌으로 가기 좋음
멀리 안 가고, 잠깐 다녀오기 좋고
차 없이도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어 현실적이고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2. 강원도 해돋이 명소
정동진
- 해돋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 바다 + 기차역 + 숙소까지 다 갖춰진 곳
- 그만큼 사람이 정말 많음
해돋이 ‘경험’ 자체를 한 번쯤 해보고 싶다면.
강릉 안목해변
- 카페 많고 비교적 분산됨
- 정동진보다 덜 붐비는 편
해돋이 + 커피 조합 좋아하면 추천
3. 남해·동해 말고 그 외 지역
왜목마을 (충남 당진)
- 서해인데도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
- 일출·일몰 둘 다 가능
- 가족 단위 방문 많음
너무 멀리 가기 싫을 때 좋은 대안
성산 일출봉 (제주)
- 말이 필요 없는 대표 명소
- 체력 부담은 있지만 풍경은 확실함
여행 일정이 있다면 고려해볼만.
👉 정리
✔ 새벽 이동 부담 없을 때 → 서울 아차산, 응봉산 등
✔ 산 안 오르고 싶을 때 → 오이도, 안목해변
✔ 여행 겸 보고 싶을 때 → 정동진, 성산일출봉
✔ 사람 너무 많은 건 싫을 때 → 왜목마을
4. 해돋이 명소 고를 때 생각해볼 점
정리하다 보니 이런 기준이 중요하더라고요.
✔ 새벽 이동이 가능한지
✔ 사람 많은 게 괜찮은지
✔ 산행이 부담되는지 아닌지
해돋이는 장소보다
내 컨디션이랑 일정에 맞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5. 해돋이 보러갈 때 준비물
- 방한용품: 두꺼운 외투, 장갑, 목도리(또는 넥워머), 모자
- 핫팩: 손난로용 필수, 오래 대기하면 발핫팩도 도움 됨
- 따뜻한 음료: 보온병이나 편의점 따뜻한 음료 하나
- 편한 신발: 미끄럽지 않은 운동화 + 두꺼운 양말
- 보조 배터리: 추위에 배터리 소모 빨라짐
해 뜨는 순간은 정말 잠깐인데,
그 전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꽤 춥더라고요.
특히 산이나 바닷가에선 체감온도가 확 내려가고요.
“잠깐인데 괜찮겠지” 하고 나섰다가
조금 더 챙겨올 걸,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서울 안에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해돋이 명소들 위주로 정리해봤어요.
새벽 이동이나 체력 부담이 적은 곳부터 떠올리다 보니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서울 중심으로 정리했지만,
지방에 계신 분들도
각 지역에서 비슷한 조건의 장소를 떠올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내 일정과 컨디션에 맞게 해돋이를 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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