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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록(생활정보 · 트렌드 등)

그라운드시소 이스트<룸포원더>

by Hibi-히비 2026. 2. 1.

 
전시명: ⟪룸 포 원더: 상상의 문을 열다⟫
장소: 그라운드시소 이스트 (Groundseesaw East, 자양동)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02, 이스트폴 2F  

기간: 2025.12.19(금) ~ 2026.06.07(일)  
시간: 10:00~19:00(입장·매표 마감 18:00)  
티켓: 현장발권 1인권 20,000원
작품 규모: 글로벌 아티스트 4인 참여,
                약 80여 점 조형·설치 작품 전시  

 

 
 

 

관람 정보 및 후기

 
룸 포 원더는 조용히 작품만 보는 전시라기보다는,
공간을 지나가면서 
직접 참여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체험형 전시에요.
전시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입장 티켓은 종이가 아닌 스티커 형태라,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었고
스티커는 입장할 때 수거하는 방식이었어요.

전시는 총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있어요

공간은 4개의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구간마다 분위기가 꽤 분명하게 달라집니다.
단순 감상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구간이 있고
실제 음식처럼 보이는 
리얼한 음식 오브제 구간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꽤 좋았습니다.
특히 음식 구간은 사진찍기 좋고
현실감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오래 머무르게 되더라고요.
 
 

 
 
 
전시를 따라가다 보면
중간에 ‘코인’ 하나를 받게 되는데요
이 코인은 전시의 끝부분에서 사용해요.
동전을 넣으면 카드 한 장을 받을 수 있어요.
관람을 마치고 나서
그날의 기분이나 생각을 작은 기념처럼
가져갈 수 있는 느낌이라
전시가 조금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진을 적당히 찍으면서 보면 
1시간 2-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방문 시간(웨이팅)

-오픈 직후인 10시~11시 또는
-마지막 입장 17시~18시 직전이 훨씬 덜 붐빌 것 같아요.
전시장 규모가 넉넉해도 인기 있는 설치물 앞은 줄이 생길 수 있어요. 
웨이팅 등록은 예매 여부 상관 없이 현장에서 등록해야합니다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
입장할 때 줄은 있었지만 오래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다만 전시를 다 보고 나올 즈음인 오후 4시쯤에는
입장 대기 줄이 꽤 길게 늘어서 있더라고요.
전시장은 구간별로 나뉘어 있어서
인기 있는 구간에서는 잠깐씩 대기가 있었지만,
입장 인원을 조절해 주는 편이라
전시를 보는 동안 붐빈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대기는 있었지만
관람 자체는 비교적 여유롭게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또 좋았던건
전시가 열리는 이스트폴 건물 안에서
식사나 카페를 함께 해결할 수 있어서
전시, 식사 코스로 이어가기 좋았습니다.
추운날 밖에서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꽤 편했어요.
날씨나 일정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전시였습니다